힘없고 세력이 없어 어찌할 수 없는 외로운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세력 #어찌 #

신세

관련 속담 더보기

(1) 매 앞에 뜬 꿩 같다

(2) 솥 안에 든 고기

(3) 오월 농부 팔월 신선

(4) 길가의 조약돌처럼

(5) 남의 밥에는 가시가 있다

막다른 위기에 처하여 있는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1번째

이제 불만 때면 죽을 운명에 처한 솥 안의 고기와 같은 신세라는 뜻으로, 결과가 이미 뚜렷해진 경우를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2번째

여름내 농사지으면 팔월에 편한 신세가 된다는 뜻으로, 수고하면 이후에 편하게 된다는 말.

신세 관련 속담 3번째

오가는 사람들의 발에 밟히고 차이면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는 조약돌 같은 처지라는 뜻으로, 사람다운 대우를 받지 못하고 이리저리 밀려가는 처지나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4번째

남의 덕이나 신세로 사는 것이 편치 못함을 이르는 말.

신세 관련 속담 5번째

세력

관련 속담 더보기

(1) 만만한 데 말뚝 박는다

(2) 말 꼬리에 파리가 천 리 간다

(3) 어사는 가어사가 더 무섭다

(4) 동정호 칠백 리를 내 당나귀 타고 간다

(5) 유세통 졌나

힘이나 세력이 없는 사람을 업신여기고 구박한다는 말.

세력 관련 속담 1번째

남의 세력에 의지하여 기운을 편다는 말.

세력 관련 속담 2번째

진짜 권세를 가진 사람보다도 어떤 세력을 빙자하여 유세를 부리는 사람이 더 모질고 악한 짓을 한다는 말.

세력 관련 속담 3번째

자기의 세력이 미치는 곳에서 자기 마음대로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력 관련 속담 4번째

세력을 믿고 남에게 못되게 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력 관련 속담 5번째

어찌

관련 속담 더보기

(1) 더운죽에 혀 데기

(2) 여편네 팔자는 뒤웅박 팔자라

(3) 나라님이 약 없어 죽나

(4) 닭 쫓던 개 울타리 넘겨다보듯

(5) 제 놈이 제갈량이면 용납이 있나

대단치 않은 일에 낭패를 보아 비록 짧은 동안이나마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1번째

뒤웅박의 끈이 떨어지면 어찌할 도리가 없듯이, 여자의 운명은 남편에게 매인 것이나 다름없다는 말.

어찌 관련 속담 2번째

목숨은 사람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3번째

개에게 쫓기던 닭이 지붕으로 올라가자 개가 쫓아 올라가지 못하고 지붕만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어찌할 도리가 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4번째

아무리 제갈량만큼 꾀가 있고 재주가 있더라도 어찌할 도리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찌 관련 속담 5번째

관련 속담 더보기

(1) 식자가 소눈깔

(2) 외주둥이 굶는다

(3) 만진중의 외 장사

(4) 얼음에 박 밀듯

(5) 외톨밤이 벌레가 먹었다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는 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1번째

혼자 살면 끼니를 굶는 일이 많다는 말.

외 관련 속담 2번째

먼지만 가득한 땅에서의 참외 장수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의 귀중한 존재를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3번째

말이나 글을 거침없이 줄줄 내리읽거나 내리외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4번째

단 하나뿐인 소중한 물건에 흠집이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외 관련 속담 5번째